(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크리미널마인드’에서 기형(손현주)가 범인 박재민(장동주)을 심문하던 중 공범의 실체를 알아냈다.
27일 방송하는 tvN 수목드라마 ‘크리미널마인드’ 에서는 유력 공범인 마현태가 누군가에게 살해 당한 후 현준(이준기)와 선우(문채원)은 진짜 배후를추적하기 시작했다 .
기형(손현주)은 안상철 감찰관(김인권)이 범인임을 알아내고 박재민(장동주)과 심리전을 하며 아직 살아있다고 확신하는 안상철이 있는 곳을 알아내려 노력했다.
현준과 선우는 나영(뉴썬)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서고 기형은 박재민과의 심리전으로 안상철(김인권)이 있는 곳을 알아냈다.
현준은 선우와 함께 공조수사에 나서고 기형은 추적 중 범인에게 일부러 자신을 총으로 쏘게 만들고 범인 안상철을 잡을 수 있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23: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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