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구구단(gugudan), 생애 첫 팬미팅 개최…“9월 9일 ‘구구데이’에 만나요”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7.27 12:08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찬혁 기자] 구구단(gugudan)이 데뷔 이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

구구단의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오는 9월 9일 오후 6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구구단의 첫 번째 공식 팬미팅을 개최한다”고 공식적으로 알렸다.
 
 

구구단(gugudan)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구구단(gugudan)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9월 9일로 선정하게된 이유에 대해서는 “구구단의 상징적인 숫자인 ‘9’가 두 번 들어간 날인 9월 9일을 ‘구구데이’로 정하고 팬들과 만나기로 했다”고 알렸다.
 
지난해 6월 젤리피쉬 1호 걸그룹으로 큰 기대를 모으며 가요계에 뛰어든 구구단은 데뷔 1년 만에 공식 팬미팅을 개최하며 대세 신인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구구단은 지난 1년 동안 큰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함께하자는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9인조 완전체로서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준 구구단은 매 앨범마다 존재감을 각인시키며 유닛 데뷔까지 앞두는 등 거침없는 인기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또한 개별 활동까지 활발히 펼치고 있어 데뷔 1년 만에 급성장한 신인으로 꼽힌다. 광고계를 종횡무진하며 ‘차세대 광고퀸’에 오른 멤버 세정은 현재 방영 중인 KBS2 월화드라마 ‘학교 2017’ 여주인공 라은호 역을 맡아 배우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으며, 멤버 미나도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MBC 새 월화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배우 한예슬의 아역으로 데뷔하는 등 가요계를 넘어 드라마 시장까지 도전 중이다.
 
지난해 6월 ‘아홉 가지 매력을 가진 아홉 소녀가 모인 극단’이라는 세계관을 지닌 그룹이라는 차별화 된 색깔로 데뷔한 구구단은 앨범 ‘인어공주(Act.1 The Little Mermaid)’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킨 데 이어 올해 2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나르시스(Act.2 Narcissus)’를 통해 대세 신인으로서 자리매김을 확실히 했다.
 
성공적인 완전체 활동에 힘입어 오는 8월 10일 막내 라인이자 10대 멤버인 미나와 혜연을 조합한 첫 번째 유닛 ‘구구단 오구오구’를 데뷔시키며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민다.
 
한편, 구구단의 생애 첫 번째 팬미팅 개최 내용과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