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이름 없는 여자’ 시청률, 18.0%…‘기억 돌아온 변우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이름 없는 여자’ 변우민이 배종옥 앞에서 기억이 돌아온 사실을 숨겼다.
 
26일 방송된 ‘이름 없는 여자’는 닐슨코리아 기준 18.0%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구도영(변우민)이 기억이 돌아온 사실을 숨겼다.
 
또 홍지원(배종옥)은 회장실에 앉아있는 구도영을 보고 기겁했다. 그는 “당신 기억 돌아온거냐”고 물어봤다. 이에 구도영은 “아니. 회장실에 오면 뭔가 기억날까 했는데 전혀 기억이 나질 않는다”며 인상을 찌푸렸다. 기억이 온전히 돌아온걸 숨기고 홍지원을 더 두고보려는 것. 구도영은 자신이 왜 다쳤는지 물었다.  
 

 

‘이름 없는 여자’ 시청률 / KBS
‘이름 없는 여자’ 시청률 / KBS
홍지원은 “사소한 말다툼이었다. 기억이 안난다. 아마 굉장히 사소한 일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구도영은 바로 김비서를 불렀고 모든게 낯설다며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나섰다. 
 
이후 구도치는 “기억이 돌아오신거냐”고 말했고 이에 구도영은 “아직은 완전한게 아니다. 드문드문 생각난다”고 말했다. 형이 돌아온 모습을 보자 구도치는 크게 기뻐했다. 구도영은 이 사실을 당분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귀띔했다.
 
한편 KBS2 일일드라마 ‘이름없는 여자’는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