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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훈장오순남’ 김명수, 한수연에 “니 자식 박시은 손에서 크는 것 괜찮냐” … 모성 자극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7.2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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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훈장 오순남’ 황봉철(김명수 분)이 황세희(한수연 분)에게 강세종(이로운 분)에 대한 모성을 자극했다.
 
27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세희(한수연 분)와 강두물(구본승 분)을 재결합 시키려는 황봉철(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MBC ‘훈장 오순남’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황세희는 오순남으로부터 황봉철이 강두물과 오순남을 불러 오순남을 차유민과 함께 일하도록 제안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황세희는 바로 황봉철에게 달려가 “오순남을 내치랬지 누가 유통 쪽에 보내달랬냐”며 악을 쓰고는, 황봉철이 강두물을 부른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이에 황봉철은 강두물이 오순남 앞에서 오순남을 좋아한다고 실토했다며, “니 아들은 생각 안하냐”고 말했다.
 
당황하며 고함치는 황세희에게, 황봉철은 “누가 들을까 겁나냐”며 차유민이 아니라 강두물과 오순남이 맺어지면 “니 자식이 오순남 손에서 자라는데 괜찮냐”고 말했다.
 
황세희는 그 아이가 한번도 자식이었던 적 없다고 답했지만, 황봉철은 황세희의 모성을 자극하는 말을 계속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자식이 무서운 게 뭔지 아냐”, “한번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머리 한 쪽에 박혀서 빠져나가지 않는다”며 강세종을 다시 만나게 된 이상 계속 그 아이가 생각날 것이라 말한 것.
 
황세희는 황봉철의 말에 발끈하며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앞으로 황봉철의 말이 황세희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임을 짐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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