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총각네 야채가게’ 김영광이 남다른 장난기를 선보였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영광, 그래도 잘생김”, “김영광, 야채가 아니라 장난꾸러기 가게 총각”, “김영광, 아 난 왜 이런게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영광은 과거 채널A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맹활약 한 바 있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 향해 응시하고 있다. 그는 빛나는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영광, 그래도 잘생김”, “김영광, 야채가 아니라 장난꾸러기 가게 총각”, “김영광, 아 난 왜 이런게 좋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7 00: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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