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강적들’에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출연했다.
26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비자금을 둘러싸고 정유라와 장시호의 법정 공방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정현은 박범계 의원에게 “정유라와 장시호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일까”라고 질문했다.
박범계 의원은 “둘 다 맞는 말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박범계 의원은 “정유라는 장시호가 비자금을 숨겨뒀다고 말하고 있고, 장시호는 비자금이 있으면 가져가라고 말한다”라고 각자의 주장을 언급했다.
또한 박범계 의원은 “이들의 공방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비자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최순실 비자금을 둘러싸고 정유라와 장시호의 법정 공방이 주제로 다뤄졌다.
이날 방송에서 MC 유정현은 박범계 의원에게 “정유라와 장시호가 서로 다른 주장을 하고 있는데 어느 것이 진실일까”라고 질문했다.
박범계 의원은 “둘 다 맞는 말 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이목이 집중됐다.
박범계 의원은 “정유라는 장시호가 비자금을 숨겨뒀다고 말하고 있고, 장시호는 비자금이 있으면 가져가라고 말한다”라고 각자의 주장을 언급했다.
또한 박범계 의원은 “이들의 공방으로 알 수 있는 것은 바로 비자금이 존재한다는 것이다”라고 주장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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