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형호 기자) 제작진이 고경표와 김선호의 팽팽한 신경전이 느껴지는 첫 만남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8월 4일 KBS 2TV 첫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열혈 청춘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고경표(최강수 역)와 김선호(오진규 역) 두 사람은 극중 한 톨도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쳐 나갈 예정.
공개된 스틸 속 고경표와 김선호는 서로의 멱살을 잡고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KBS 2TV 새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8월 4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8월 4일 KBS 2TV 첫 방송되는 금토드라마 ‘최강 배달꾼’은 가진 것이라곤 배달통뿐인 열혈 청춘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고경표(최강수 역)와 김선호(오진규 역) 두 사람은 극중 한 톨도 양보 없는 경쟁을 펼쳐 나갈 예정.
공개된 스틸 속 고경표와 김선호는 서로의 멱살을 잡고 거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14: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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