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 뉴이스트 W 향한 애정 어린 응원글 “내가 느그들 보고 울었다”

(톱스타뉴스 표미내 기자) 리지가 뉴이스트 W를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겨 화제다.
 
리지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느그를 보고 울었다 너무 기쁘다 잘되자!!! 더 더 잘되자!!! 나도차에서 무쟈게 듣는다 우리 #뉴이스트W#뉴이스트#Nuest#NuestW#있다면 많이 사랑해주세여 노래 다외우기에여!!!! 저부터 외울게요 민현이는 따로 #워너원 화이팅 응원할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뉴이스트 W 싱글 ‘있다면’ 앨범 이미지가 담겨 있다.
 
이를 본 팬들은 “감사해요 언니 같이 꽃길만 걸어요”, “얼굴만큼 마음씨도 예쁜 리지님 감사해요”, “저도 울었어요 언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25일 싱글 ‘있다면’을 발표했다.

표미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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