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문인영 기자) 황봉철(김명수 분)이 강두물(구본승 분)과 황세희(한수연 분)의 재결합을 위해 노력했다.
26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봉철이 강두물과 황세희의 관계를 알게된 뒤, 도리어 강두물과 황세희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시작했다.
황봉철은 강두물과 황세희를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가 하면, 강두물에게 아이 엄마의 빈자리가 크지 않냐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시켰다.
또 사무실로 오순남을 불러 “강 대표와 무슨 사이냐”고 묻고는 “강 대표의 선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순남과의 관계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강두물이 오순남과 황봉철이 대화 중인 사장실에 방문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26일 방송된 MBC ‘훈장 오순남’에서는 황봉철이 강두물과 황세희의 관계를 알게된 뒤, 도리어 강두물과 황세희를 재결합시키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시작했다.
황봉철은 강두물과 황세희를 집에 초대해 함께 식사하는가 하면, 강두물에게 아이 엄마의 빈자리가 크지 않냐는 질문을 던져 모두를 당황시켰다.
또 사무실로 오순남을 불러 “강 대표와 무슨 사이냐”고 묻고는 “강 대표의 선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데, 오순남과의 관계를 알아야 할 것 같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강두물이 오순남과 황봉철이 대화 중인 사장실에 방문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6 08: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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