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뭉쳐야뜬다’에서 ‘하와2’에 있는 벙커에 방문했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는 하와이의 쿠알로아 랜치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멤버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한 벙커에 방문했다.
JTBC ‘뭉쳐야뜬다’ 방송 캡처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에 사용했던 대포의 사진도 보여주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벙커 안에는 2차 세계대전 때 쓰였던 포스터와 쥐라기 공원 세트장 모형을 담은 전시물들도 있었다.
이에 멤버들 모두 중년 이상임에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러한 멤버들의 하와이 방문은 시청자의 하와이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 안에도 역사의 상처가 있음을 새삼 실감하게 만들었다.
한편, JTBC ‘뭉쳐야뜬다’는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25일 방송된 JTBC ‘뭉쳐야뜬다’에는 하와이의 쿠알로아 랜치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중 멤버들은 2차 세계대전 당시 실제로 사용한 벙커에 방문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당시에 사용했던 대포의 사진도 보여주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해당 벙커 안에는 2차 세계대전 때 쓰였던 포스터와 쥐라기 공원 세트장 모형을 담은 전시물들도 있었다.
이에 멤버들 모두 중년 이상임에도 동심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었다.
이러한 멤버들의 하와이 방문은 시청자의 하와이 방문 욕구가 높아지게 했다.
또한 아름다운 풍경 안에도 역사의 상처가 있음을 새삼 실감하게 만들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23: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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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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