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바람의나라이 무슨 일이?
25일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이머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통상 온라인 게임에 있어 아이템은 매우 중요한 요소. 그런데 그 부분에 이상이 있다는 유저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바람의나라 게이머들은 호동서버 고용상인 아이템이 다 없어졌다면서 당황하고 있다.
심지어 철거기간이 남은 것도 모두 사라졌다는 것.
이와 같은 문제에 조치를 바라는 게이머들의 먹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17년도에 들어 21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엠게임의 다크세이버[1]와 함께 언급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이다.
또한 만화가 김진의 만화 바람의 나라를 원작으로 하는 넥슨의 MMORPG로 1996년에 서비스를 시작해 20년이 넘은 현재까지도 상용화 되고 있다.
25일 바람의나라 공식 홈페이지에는 게이머들의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통상 온라인 게임에 있어 아이템은 매우 중요한 요소. 그런데 그 부분에 이상이 있다는 유저들의 항의가 이어지고 있는 것.
바람의나라 게이머들은 호동서버 고용상인 아이템이 다 없어졌다면서 당황하고 있다.
심지어 철거기간이 남은 것도 모두 사라졌다는 것.
이와 같은 문제에 조치를 바라는 게이머들의 먹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편, 바람의나라는 17년도에 들어 21주년을 맞은, 국내 최장수 온라인 게임. 엔씨소프트의 MMORPG 리니지, 엠게임의 다크세이버[1]와 함께 언급되는 대한민국 1세대 게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5 08: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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