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섬총사’에서 김희선이 홍합따기 도전하여 황금손으로 등극했다.
24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김희선이 홍합따기에 도전,남다른 손재주로 홍합따기 황금손으로 등극했다.
앞서 우이도에서도 강호동이 뱃멀미를 하며 쓰러졌는데 김희선은 홀로 남아 조업일을 도왔고 대패질, 톱질, 못박기 3종 세트로 벤치를 만드는등 손재주를 뽐내기도 했다.
영산도 홍합 포인트에 도착한 강호동, 정용화, 김뢰하 그리고 김희선이 홍합따기를 시작했고 김뢰하는 빠른 습득으로 함께 간 어머니의 칭찬을 받았다.
또 강호동도 열심히 홍합따기를 시작했는데 정용화가 강호동이 보는 가운데 카메라도 없이 함께 있던 어머니와 낙오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한편,‘섬총사’는 매주 월 밤 9시 30분에 tvN, 올리브TV에서 동시 방송된다.
24일 방송된 ‘섬총사’에서 김희선이 홍합따기에 도전,남다른 손재주로 홍합따기 황금손으로 등극했다.
앞서 우이도에서도 강호동이 뱃멀미를 하며 쓰러졌는데 김희선은 홀로 남아 조업일을 도왔고 대패질, 톱질, 못박기 3종 세트로 벤치를 만드는등 손재주를 뽐내기도 했다.
영산도 홍합 포인트에 도착한 강호동, 정용화, 김뢰하 그리고 김희선이 홍합따기를 시작했고 김뢰하는 빠른 습득으로 함께 간 어머니의 칭찬을 받았다.
또 강호동도 열심히 홍합따기를 시작했는데 정용화가 강호동이 보는 가운데 카메라도 없이 함께 있던 어머니와 낙오되는 사태가 발생하여 출연자들을 당황케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4 22: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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