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사랑스러운 빵순이 캐릭터 새삼 화제…‘빵연아 새 짤이 시급’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7.07.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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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김연아하면 빵순이?
 
24일 청와대 트위터에는 “평창동계올림픽 개막 200일 전.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임명받은(명함도 2018장이나 받은!)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강원도 평창에 다녀왔습니다. 수호랑, 반다비, 그리고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한 대통령의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컬투 정찬우-문재인 대통령-김연아 / 청와대 트위터
컬투 정찬우-문재인 대통령-김연아 / 청와대 트위터

 
공개된 사진 중 하나에는 컬투 정찬우, 문재인 대통령, 김연아의 밝은 모습이 담겨 있다. 그들은 남다른 단체샷으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김연아 / 인터넷커뮤니티
김연아 / 인터넷커뮤니티

 
김연아는 두 말이 필요 없는 세계적인 피겨왕이지만 ‘빵순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도 있다. 다년간 그가 빵을 유심히 쳐다보거나, 빵을 들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보였기 때문.
 
과거 그는 “빵순이 아니에요”라고 말한 바 있지만,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캐릭터로서 ‘빵순이’를 포기(?)하지 않고 있다. 이 캐릭터가 김연아의 귀여움과 친근함을 대표적으로 상징하기 때문.
 
이에 네티즌들은 “김연아, 김연아하면 빵순이지”, “김연아, 연아아 새 빵연아 짤 좀”, “김연아, 빵순이임을 인정하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200일 앞둔 24일 강원도 평창을 찾아 올림픽조직위를 격려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 김연아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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