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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정의당 김종대, 합참의 ‘피아 식별장비’ 교체 지연 문제 제기…‘김관진-한민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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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안보가 중요한데, 안보가 안 보인다.
 
24일 JTBC ‘뉴스룸’에서는 정의당 김종대 의원이 문제 제기한 ‘피아 식별장비’ 교체 지연 문제를 조명했다.
 
전투기에 있어서 ‘피아 식별장비’는 필수적이다. 피아 식별이 되지 않으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하지만 미군이 여러 차례 장비 교체를 주문했음에도 함참이 이를 무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장 8년 동안 미군과 피아 식별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업그레이드 시기가 같지 않으면 업그레이드를 해도 의미가 없다.
 
이와 관련해 이전 정부 국방 책임자였던 김관진과 한민구가 다시 주목 받고 있다.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JTBC ‘뉴스룸’ 방송 캡처

 
한미동맹을 그 누구보다 중요하게 여길 두 사람이 왜 이 문제를 제대로 챙기지 못했냐는 것.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한미 연합방위 체제에 근간을 허무는 매우 중대한 국가 안보에 문제점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합참의 직무유기는 매우 심각하다”고 말했다.
 
통상 안보는 우파가 강조한다고 하는데, 왼쪽이라는 정의당에서 이 문제를 제대로 제기한 상황.
 
이 나라의 안보정당은 과연 어디인가.
 
한편, JTBC ‘뉴스룸’은 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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