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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SHINee)-슈퍼주니어(Super Junior)-f(x), 영화 ‘I AM’ 개봉 첫 주 무대인사…팬들 뜨거운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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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황선용 기자) 아시아 가수 최초로 팝의 본고장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 무대에 오른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소녀시대, 샤이니(SHINee), f(x) 등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세계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리얼 히스토리를 담은 영화 'I AM : SMTOWN LIVE WORLD TOUR in Madison Square Garden'(제공∙배급: CJ 엔터테인먼트,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공동제작: SM 엔터테인먼트)의 개봉 첫 주 무대인사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6월 21일 개봉과 함께 시작된 SMTOWN아티스트들의 릴레이 무대인사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 사진=샤이니(SHINee), CJ ENTERTAINMENT

영화 'I AM'은 SMTOWN 아티스트들의 연습생 시절부터 아시아 가수 최초로 뉴욕 매디슨 가든 무대에 오르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로 그 동안 쉽게 보지 못했던 아티스트들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은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팬들의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릴레이 무대인사에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아티스트들은 저마다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무대인사의 첫 주자였던 컨템퍼러리 밴드 샤이니(SHINee)는 팬들과 함께 하는 단체 가위바위보로 자신들을 이긴 팬에게 친필 싸인 캐릭터 카드를 직접 전달하여 뜨거운 반응을 이어갔다.
 
또한 사진을 찍으려는 팬들을 위해 직접 포토타임을 마련, 개성 넘치는 포즈를 취해 플래쉬 세례를 받았다. 22일, 23일 양일간은 슈퍼주니어(Super Junior)의 화려한 입담으로 극장을 장식했다. 팬들은 이들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에 웃음과 환호성으로 화답하며 폭발적 관심을 보였다. 
 
▲ 사진=슈퍼주니어(Super Junior), CJ ENTERTAINMENT

이런 팬들의 사랑에 슈퍼주니어(Super Junior)는 팬들을 직접 안아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개봉 첫 주 주말 무대인사에서는 ‘Electric Shock’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그룹 f(x)가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친필 싸인 선물을 주기 위해 직접 깜짝 퀴즈를 준비해 팬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SMTOWN 아티스트 무대인사에는 어린 꼬마 팬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한 연령층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일본, 덴마크등 전세계 팬들이 극장을 메워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한편 SMTOWN 아티스트들의 무대인사는 개봉 2주차에도 계속 이어진다.
 
25일(월)은 동방신기, 26일(화) 슈퍼주니어(Super Junior), 27일(수) 샤이니(SHINee)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실시간 무대인사는 공식트위터(http://twitter.com/iam_movie)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SMTOWN 아티스트의 릴레이 무대인사로 극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 'I AM'은 CGV에서 절찬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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