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양세종(성훈)이 산영(한지일)을 죽이고 자신도 죽음을 선택했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불로불사에 눈이 멀어서 자신밖에 모르던 산영제약의 회장 산영(한지일)이 성훈(양세종)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또 성훈(양세종)은 산영(한지일)을 죽인 뒤 자신 역시 총을 맞고 쓰러졌고 마지막으로 “ 성준아 ” 라는 외마디를 남긴채 눈을 감았는데 쌍둥이인 성준 역시 같은 시각 정신을 잃으며 눈물을 머금었다.
산영(한지일)이 25년 동안 냉동인간으로 둔 이용섭박사의 사체로 인해서 산영의 딸 서진(조수향)도 조혜(김정은)에게 수사를 받게 됐다.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이나윤)은 성훈이 가져다 준 치료제로 인해서 건강하게 되고 성준(양세종) 또한 복제인간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어 시청자들을 감동 시켰다.
마지막에는 득천(정재영)과 성준(양세종), 미래(서은수), 수연(이나윤)이 성훈의 납골당을 찾아 인사하며 한결 밝아진 표정의 성준을 보며 행복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됐다.
한편, OCN 방송 ‘듀얼’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됐다.
23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불로불사에 눈이 멀어서 자신밖에 모르던 산영제약의 회장 산영(한지일)이 성훈(양세종)의 손에 죽음을 맞이했다.
또 성훈(양세종)은 산영(한지일)을 죽인 뒤 자신 역시 총을 맞고 쓰러졌고 마지막으로 “ 성준아 ” 라는 외마디를 남긴채 눈을 감았는데 쌍둥이인 성준 역시 같은 시각 정신을 잃으며 눈물을 머금었다.
산영(한지일)이 25년 동안 냉동인간으로 둔 이용섭박사의 사체로 인해서 산영의 딸 서진(조수향)도 조혜(김정은)에게 수사를 받게 됐다.
득천(정재영)의 딸 수연(이나윤)은 성훈이 가져다 준 치료제로 인해서 건강하게 되고 성준(양세종) 또한 복제인간이 아닌 인간다운 삶을 살게 되어 시청자들을 감동 시켰다.
마지막에는 득천(정재영)과 성준(양세종), 미래(서은수), 수연(이나윤)이 성훈의 납골당을 찾아 인사하며 한결 밝아진 표정의 성준을 보며 행복해졌다는 것을 알 수 있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3: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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