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비긴 어게인’ 유희열이 잔디밭에서 라이브 연주를 했다.
2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 체스터 대성당 잔디밭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국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 비긴 어스는 영국 체스터에 도착했다.
체스터 대성당에 간 유희열-윤도현-노홍철은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좀처럼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기 힘든 유희열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직접 노래를 불러 여심을 자극했다.
이에 윤도현은 “목소리가 되게 달콤하다”라며 계속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JTBC ‘비긴 어게인’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23일 방송된 JTBC ‘비긴 어게인’에서는 유희열이 체스터 대성당 잔디밭에 앉아 직접 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국으로 버스킹 여행을 떠난 비긴 어스는 영국 체스터에 도착했다.
체스터 대성당에 간 유희열-윤도현-노홍철은 잔디밭에 앉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평소 좀처럼 노래부르는 모습을 보기 힘든 유희열은 어쿠스틱 기타 반주에 직접 노래를 불러 여심을 자극했다.
이에 윤도현은 “목소리가 되게 달콤하다”라며 계속 불러달라고 요청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3 23: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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