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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 라그나로크, 토르vs헐크의 세기의 대결? 예고편으로 ‘기대감up’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7.07.23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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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기자] 10월 말에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의 최고 야심작 <토르: 라그나로크>(감독 타이카 와이티티)가 어벤져스의 세계를 새롭게 확장시킬 시리즈 사상 최고의 대결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10월 말 개봉하는 ‘토르: 라그나로크’는 ‘토르’ 시리즈의 3번째 작품으로 위기에 처한 아스가르드를 지키기 위해 마블 최초이자 최강 여성 빌런 헬라와 어벤져스 옛 동료인 헐크와의 대결까지도 불사해야 하는 토르의 위기를 다룬 내용이다.

마블 홈페이지
마블 홈페이지

 
CGV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 ‘토르: 라그나로크’ 메인 예고편은 시리즈 사상 최고의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이 돋보인다. “내 망치를 잃었는데… 아직도 어제 일처럼 생생해”라는 토르의 의미심장한 대사로 시작해서 최악의 위기에 빠진 토르와 아스가르드의 운명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자취를 감췄던 헐크의 등장과 이어지는 토르와 헐크의 숙명적 대결은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공개될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무한 확장을 예고하고 있다.

토르의 파격 변신, 헐크와의 숙명적 대결, 마블 사상 최초의 여성 빌런 헬라의 등장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이어지는 급박한 상황을 담아낼 ‘토르: 라그나로크’는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마블 스튜디오를 총괄하고 있는 케빈 파이기는 최신 인터뷰에서 “지금까지 마블 스튜디오는 22편의 작품을 통해 전력질주 해왔다. 3편의 ‘아이언맨’, 3편의 ‘캡틴 아메리카’ 시리즈, 3편의 ‘토르’ 시리즈가 완성됐다. 이제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마블 영화의 세계관이 상당 부분 변하게 될 것이다. 이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도 강력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