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의 파티피플’ 박진영, “죽으면 오늘 하루 논 게 무슨 득”
  • 황미리 기자
  • 승인 2017.07.23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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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리 기자] ‘박진영의 파티피플’박진영이 MC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끈다.

박진영은 22일 방송된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서 “데뷔한 지 24년 됐다. 보여드릴 수 있는 게 거의 다 바닥이 난 느낌”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원했다. 설레이고 신나는 일을 하고 싶다”고 밝혔다.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처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 방송화면 캡처


이어 박진영은 “전반전에는 왠지 모르고 열심히만 했다. 나란 사람의 능력을 굉장히 위대하게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후반전을 ‘알고 사는 것’이라고 정의를 내린 후 “더 이상 운에 의해 휩쓸리지 않는다. 운이 뭔지 알고 산다”며 “‘노는 게 뭐가 좋지?’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죽으면 오늘 하루 논 게 무슨 득이 되나 싶다. 여자 한 명 더 만나고 하루 더 놀면 죽을 때 무슨 차이가 있는지 고민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진영의 파티피플’은 기존의 감성적인 음악 토크 프로그램과는 확연히 다른, 스타의 진솔한 매력을 끌어내는 새로운 음악 토크쇼로 매주 토요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