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득천(정재영)이 미래(서은수)를 구하려다 총에 맞고 쓰러졌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득천(정재영)이 성준(양세종)과 미래(서은수)를 구하려 산영제약으로 의사가운을 입고 위장잠입을 했다.
득천(정재영)과 성준(양세종)은 냉동보관된 이용섭 박사의 시신을 보고 경악하게 되고 산영(한지일)의 잔인함에 한층 더 분노했다.
‘ 듀얼’ 은 마지막까지 빠른 전개를 하는데 특히 미래(서은수)가 이용섭, 한유라(엄수정) 박사의 친딸이었고, 어릴 적 진짜 치료제를 투여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래의 신변에 관심이 몰렸었다.
득천(정재영)은 이런 미래를 보호하고 구출하면서 딸인 수연(이나윤)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고 12회 마지막에는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나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한편, OCN 방송 ‘듀얼’은 매주 토,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하는 OCN 주말드라마‘듀얼’에서는 득천(정재영)이 성준(양세종)과 미래(서은수)를 구하려 산영제약으로 의사가운을 입고 위장잠입을 했다.
득천(정재영)과 성준(양세종)은 냉동보관된 이용섭 박사의 시신을 보고 경악하게 되고 산영(한지일)의 잔인함에 한층 더 분노했다.
‘ 듀얼’ 은 마지막까지 빠른 전개를 하는데 특히 미래(서은수)가 이용섭, 한유라(엄수정) 박사의 친딸이었고, 어릴 적 진짜 치료제를 투여 받았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미래의 신변에 관심이 몰렸었다.
득천(정재영)은 이런 미래를 보호하고 구출하면서 딸인 수연(이나윤)을 구하기 위해서 목숨을 걸었고 12회 마지막에는 총을 맞고 쓰러지는 장면으로 끝나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되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23: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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