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아는 형님’ 엑소 첸이 남다른 가창력을 선보였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엑소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엑소는 자신들의 특기를 이야기했다.
그중 첸은 노래를 특기로 꼽아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첸은 소찬휘의 대표곡인 ‘Tears’을 열창했다.
이 노래는 남자 입장에서 남자 키로도 어려운 노래이지만 그는 훨씬 더 어려운 여자 키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러한 그의 열창해 형님들과 엑소 멤버들은 크게 감탄했다.
또한 멤버의 실력에 대한 엑소 멤버들의 자부심도 한층 높아졌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22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엑소가 출연했다.
그들은 남다른 비주얼로 여심이 설레게 했다.
오늘 방송에서 엑소는 자신들의 특기를 이야기했다.
그중 첸은 노래를 특기로 꼽아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런 첸은 소찬휘의 대표곡인 ‘Tears’을 열창했다.
이 노래는 남자 입장에서 남자 키로도 어려운 노래이지만 그는 훨씬 더 어려운 여자 키로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러한 그의 열창해 형님들과 엑소 멤버들은 크게 감탄했다.
또한 멤버의 실력에 대한 엑소 멤버들의 자부심도 한층 높아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2 21: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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