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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케이(BoK) 리누(LEENU), 9번째 디지털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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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비오케이 리누가 새 싱글을 발매했다.
 
락킨코리아엔터테인먼트는 ‘너목보’ 윤상 편으로 이슈가 됐던 비오케이 리누(LEENU) 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 21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사랑하는 연인과 이별 후, 항상 곁에 있을때는 몰랐었던, 사랑했던 연인에 대한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며 후회하는 심정을 표현한 곡으로, 리누의 애절한 보이스와 특유의 허스키함이 어울어져 곡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고 있다.
 
비오케이(BoK) 리누(LEENU) 9번째 디지털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 / 락킨코리아 ent
비오케이(BoK) 리누(LEENU) 9번째 디지털싱글 ‘소중함을 몰랐었던’ / 락킨코리아 en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상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슈가 되었던 리누는 2010년 ‘YOU & ME’로 데뷔하여 ‘DEEP’,’격떨어지게’ 등 다수의 솔로곡과 ‘뱀파이어검사2’, ‘더바이러스’, ‘첫 키스만 일곱번째’등 다수의 드라마 OST를 발표했다.
 
또한 지난 달 14일 리누의 싱글 ‘같은 동네’ 와 27일 비오케이의 신곡 ‘오늘 뭐 먹지’ 를 발표하며
중국,대만,일본,러시아 등 해외활동 및 국내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신곡은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를 통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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