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발칙한 동거’ 오현경-지상렬이 둘만의 산책을 즐겼다.
2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 오현경-지상렬-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오현경과 지상렬이 늦잠 자는 김구라를 두고 둘만 산책에 나섰다.
지상렬은 송도의 센트럴 파크의 지압길에서 오현경의 발을 직접 마사지해주는 모습으로 달달한 케미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홍진영은 “두 사람이 예사롭지 않다. 질투 나지 않느냐”라며 김구라를 놀렸다.
이에 김구라는 손사래를 치며 “지상렬이 웃음이 끊이지가 않는다. 도와달라고 말을 하지 그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21일 방송된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에서는 지상렬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한 오현경-지상렬-김구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 일찍 일어난 오현경과 지상렬이 늦잠 자는 김구라를 두고 둘만 산책에 나섰다.
지상렬은 송도의 센트럴 파크의 지압길에서 오현경의 발을 직접 마사지해주는 모습으로 달달한 케미를 보였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보던 홍진영은 “두 사람이 예사롭지 않다. 질투 나지 않느냐”라며 김구라를 놀렸다.
이에 김구라는 손사래를 치며 “지상렬이 웃음이 끊이지가 않는다. 도와달라고 말을 하지 그랬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발칙한 동거 빈방 있음’은 매주 금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1 22: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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