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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그는 누구?…‘롯데 자이언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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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강민호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뜨겁다.
 
강민호는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이며 2004년 롯데 자이언츠의 2차 3순위(전체 17순위) 지명을 받아 입단하였다. 그의 롯데 자이언츠 공식 프로필은 185 cm 99 kg 포수로서 좋은 체격을 가졌다. 2006년 최기문에 이어 주전 포수가 되면서 포수로서는 처음으로 전 경기 선발 출전했고 그 해 아시안 게임에 출전했으나, 동메달에 그쳤다.
 

이후 2009년 초에 열렸던 제 2회 WBC 출전 후 2009 시즌 그는 뜻하지 않은 팔꿈치 부상으로 거의 시즌을 뛰지 못했다. 리그 후반기에 잠깐 경기에 출전했으나 팔꿈치 부상이 재발하였고, 팔꿈치에서 뼛조각이 발견되어 수술로 인해 시즌을 마감했다. 그리고 백업 포수였던 장성우가 2009 시즌 종료까지 롯데 자이언츠 주전 포수를 맡게 되었다.
 
강민호 / 네이버
강민호 / 네이버
 
한편 2016 시즌 롯데 자이언츠 주장이 되었고, 8월 무릎부상을 당해서 남은 경기의 포수 자리는 김준태와 김사훈이 맡았다. 그는 지명타자와 대타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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