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7일의 왕비’ 연우진이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20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박민영이 집에서 비단을 가지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박민영은 연우진의 치수를 재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연우진이 먼 길 가기 전에 옷 한 벌 맞추고자 했던 것.
이후 연우진은 그런 그에게 자기 나름대로의 치수재기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연우진은 박민영과 키 차이, 손 크기 차이 등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민영을 뒤에서 부드럽게 껴안으며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지만 그들에겐 아직 많은 고난이 남아있다.
과연 이들의 로맨틱한 모습은 엔딩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한편, KBS ‘7일의 왕비’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저녁 10시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KBS ‘7일의 왕비’에서는 박민영이 집에서 비단을 가지고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오늘 방송에서 박민영은 연우진의 치수를 재는 모습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연우진이 먼 길 가기 전에 옷 한 벌 맞추고자 했던 것.
이후 연우진은 그런 그에게 자기 나름대로의 치수재기법을 선보였다.
이 과정에서 연우진은 박민영과 키 차이, 손 크기 차이 등으로 이목이 모이게 했다.
또한 박민영을 뒤에서 부드럽게 껴안으며 여심 저격에 성공했다.
이러한 모습은 보는 이들이 훈훈하게 했지만 그들에겐 아직 많은 고난이 남아있다.
과연 이들의 로맨틱한 모습은 엔딩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20 22: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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