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소다은 기자) 황하나-박유천 커플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이 논란으로 떠올랐다.
연일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황하나-박유천 커플이 이번에는 길거리 데이트 사진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최근 디스패치는 단독으로 황하나와 박유천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평범한 커플의 모습에서 네티즌들은 박유천이 피고 있는 ‘담배’를 문제 삼았다.
박유천이 사회복무원 판정을 받은 이유가 바로 ‘천식’ 이었기 때문이다. 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거센 분노를 드러냈다.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황하나와 박유천은 계속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몇몇 네티즌들은 “둘 소식을 그만 보고 싶다”, “신경 끌 테니 알아서 잘 살아라”등 학을 떼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9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연일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는 황하나-박유천 커플이 이번에는 길거리 데이트 사진으로 인해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았다.
최근 디스패치는 단독으로 황하나와 박유천의 길거리 데이트 사진을 공개했다. 평범한 커플의 모습에서 네티즌들은 박유천이 피고 있는 ‘담배’를 문제 삼았다.
박유천이 사회복무원 판정을 받은 이유가 바로 ‘천식’ 이었기 때문이다. 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흡연을 하고 있다는 사실에 네티즌들은 거센 분노를 드러냈다.
결혼식이 얼마 남지 않는 시점에서 황하나와 박유천은 계속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이런 두 사람의 모습에 몇몇 네티즌들은 “둘 소식을 그만 보고 싶다”, “신경 끌 테니 알아서 잘 살아라”등 학을 떼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과 황하나는 9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