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의 멤버 로아와 나영이 시구, 시타에 나선다.
프리스틴의 멤버 로아와 나영은 오늘(1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돼 팬들을 열광케 했다.
시구에 앞서 로아는 “시구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겠다.”라며 첫 시구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제 막 데뷔 100일을 넘긴 프리스틴의 시구와 시타 소식으로 경기 전부터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라이징 걸그룹으로서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프리스틴의 ‘파워&프리티(Power&Pretty)’ 콘셉트만큼 로아와 나영이 시구·시타 현장에서 얼마나 더 예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상승되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은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10: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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