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KBO 넥센-기아전, 프리스틴 로아·나영, 시구·시타자 선정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덕 기자) 라이징 걸그룹 프리스틴(PRISTIN)의 멤버 로아와 나영이 시구, 시타에 나선다.
 
프리스틴의 멤버 로아와 나영은 오늘(19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넥센 히어로즈와 기아 타이거즈 경기에서 시구 및 시타자로 선정돼 팬들을 열광케 했다.
 
시구에 앞서 로아는 “시구 기회를 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하겠다.”라며 첫 시구 도전에 대한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이제 막 데뷔 100일을 넘긴 프리스틴의 시구와 시타 소식으로 경기 전부터 야구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라이징 걸그룹으로서의 파급력을 입증했다.
 

KBO 넥센-기아전 프리스틴 로아·나영, 시구·시타자 선정 / 플레디스
KBO 넥센-기아전 프리스틴 로아·나영, 시구·시타자 선정 / 플레디스
 
뿐만 아니라 프리스틴의 ‘파워&프리티(Power&Pretty)’ 콘셉트만큼 로아와 나영이 시구·시타 현장에서 얼마나 더 예쁘고 파워풀한 모습을 보일지에 대한 궁금증 또한 상승되고 있다.
 
한편, 프리스틴은 차기 앨범 준비 중에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