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저주에 걸리게 원인인 걸인을 만나게 됐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걸인과 키스해서 신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의 저주에 걸렸다.
다시 만나게 된 걸인과 다시 키스하면 저주가 풀수 있어서 하백(남주혁)은 걸인을 쫒고 걸인은 온 힘을 다해 도망가 버렸다.
소아(신세경)은 걸인의 저주에 배가 더 고프게 된 하백(남주혁)에게 밥을 사 먹이며 잘 대해 주었다.
그러나 하백은 소아가 돌밭을 팔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팔지 못하게 막고 소아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땅을 사기로 한 후예(임주환)에게 전화를 해 만나기로 했다.
소아는 후예를 만나러 가던 중 트럭에 치이면서 사라지고 하백(남주혁)은 큰소리로 소아를 외치며 애타게 찾았다.
‘하백의 신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음회를 기대하게 했다.
한편,tvN 월화드라마‘하백의 신부’는 매주 월·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 ‘하백의 신부’ 에서는 하백(남주혁)이 걸인과 키스해서 신력이 떨어지고 배고픔의 저주에 걸렸다.
다시 만나게 된 걸인과 다시 키스하면 저주가 풀수 있어서 하백(남주혁)은 걸인을 쫒고 걸인은 온 힘을 다해 도망가 버렸다.
소아(신세경)은 걸인의 저주에 배가 더 고프게 된 하백(남주혁)에게 밥을 사 먹이며 잘 대해 주었다.
그러나 하백은 소아가 돌밭을 팔기로 했다는 사실을 알고 팔지 못하게 막고 소아는 결국 울음을 터뜨리고 땅을 사기로 한 후예(임주환)에게 전화를 해 만나기로 했다.
소아는 후예를 만나러 가던 중 트럭에 치이면서 사라지고 하백(남주혁)은 큰소리로 소아를 외치며 애타게 찾았다.
‘하백의 신부’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하며 다음회를 기대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9 00:0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