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방송 오늘저녁’에서 특별한 맛 집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한 고깃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방문한 집은 20cm 대왕 소갈비찜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차별화를 위해 손님들에게 많이 판매하기로 했든 주인장.
그 말 그대로 이 대왕 소갈비찜에는 갈빗대의 개수가 10개 이상 들어갔다. 세로로 줄 세우면 총 길이 185CM, 웬만한 장신 남성의 키 수준이다.
공부 잘하는데 왕도가 없듯이 좋은 재료가 유일한 비법이라는 주인장.
하지만 제작진의 탐사 결과, 이 대왕 소갈비찜의 비법은 물기 없이 팬에 볶은 둥굴레이었다.
또한 양념의 비법으로는 직접 간 청양고추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직전에 토치로 살짝 고기를 구웠다. 기름기도 사라지게 하고 불맛도 느낄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손님들이 맛있게 대왕 소갈비찜을 먹는 모습은 시청자의 식욕이 높아지게 했다.
한편, MBC ‘생방송 오늘저녁’은 평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18일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한 고깃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방송에서 방문한 집은 20cm 대왕 소갈비찜을 판매하는 곳이었다.
차별화를 위해 손님들에게 많이 판매하기로 했든 주인장.
그 말 그대로 이 대왕 소갈비찜에는 갈빗대의 개수가 10개 이상 들어갔다. 세로로 줄 세우면 총 길이 185CM, 웬만한 장신 남성의 키 수준이다.
공부 잘하는데 왕도가 없듯이 좋은 재료가 유일한 비법이라는 주인장.
하지만 제작진의 탐사 결과, 이 대왕 소갈비찜의 비법은 물기 없이 팬에 볶은 둥굴레이었다.
또한 양념의 비법으로는 직접 간 청양고추가 등장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더불어 주인장은 손님들에게 제공하기 직전에 토치로 살짝 고기를 구웠다. 기름기도 사라지게 하고 불맛도 느낄 수 있기 때문.
더불어 손님들이 맛있게 대왕 소갈비찜을 먹는 모습은 시청자의 식욕이 높아지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8: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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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오늘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