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정다혜가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1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언니가 어제 비왔냐고 묻길래 사진투척 해드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싹 젖은건 처음인거 같아 들어오자마자 인증샷 남기기 언제 이렇게 젖어보리 잼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항상 화이팅해줘서 고맙고 좋아합니다”, “비 맞아도 이뻐”, “그냥 존예 다 이뻐요”, “다혜님 보러 야구장 가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다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지난 11일 정다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수언니가 어제 비왔냐고 묻길래 사진투척 해드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싹 젖은건 처음인거 같아 들어오자마자 인증샷 남기기 언제 이렇게 젖어보리 잼난 경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다혜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한, 청순한 비주얼과 뚜렷한 이목구비, 우윳빛 피부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항상 화이팅해줘서 고맙고 좋아합니다”, “비 맞아도 이뻐”, “그냥 존예 다 이뻐요”, “다혜님 보러 야구장 가는 중”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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