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한마디로 ‘세대 차이 없는 말광량이’
  • 박가영 기자
  • 승인 2017.07.18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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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가영 기자] 백수찬 감독과 여진구가 이연희에 대해 호흡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제작 발표회가 백수찬 감독, 여진구, 이연희, 안재현, 정채연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렸다.
 
‘다시 만난 세계’는 사고로 죽었던 소년이 19살의 모습으로 자신의 오랜 친구인 31살의 여자를 만나는 이야기다. 19살과 31살로 12년의 나이차이지만 어쩌면 동갑인 소꿉친구 둘의 로맨스로 판타지적인 요소를 살린 드라마다. 여진구와 이연희의 연상연하 커플이 보여줄 로맨스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톱스타뉴스 포토뱅크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날 발표회에서는 백수찬 감독은 ‘다시 만난 세계’ 배우들의 대한 소감과 더불어 이연희-여진구와의 연기 호흡에 대해 밝혔다.
 
백수찬 감독은 이연희에 대해서 “연희씨는 너무 착하고 열심히 해주신다. 그리고 생각보다 말광량이다. 굉장히 밝은 에너지가 있다. 비가 오고 뛰는 장면도 즐기는 걸 보니까 활기찬 배우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후, 여진구도 이연희와 서로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소감을 전했다.
 
여진구는 이연희와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촬영할 때 세대 차이 같은 건 느끼지 못했다. 호흡은 너무도 좋았고 나도 내 나름대로 어른스러운 척 많이 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연희는 “솔직히 나이 차이도 있고 해서 걱정을 했다. 그런데 진구씨가 성숙하고 의젓한 면도 있어서 의지를 많이 했다. 현장에서도 의젓하고 밝은 면도 있고 해서 같이 연기를 하게 돼서 기쁘고 영광이었다. 진구씨를 보면서 배우는 점도 많다. 존경하게 되는 부분도 많더라”고 답했다.
 
한편, ‘다시 만난 세계’는 아홉살 청년과 같은 해 태어난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19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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