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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Kim Jin Pyo), 4년만에 정규앨범 ‘JP6’ 발매 [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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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김진표(Kim Jin Pyo)가 정규 6집 앨범 'JP6'을 발표하고 가요계 컴백을 알렸다.
 
29일 공개된 김진표(Kim Jin Pyo)의 정규 6집 'JP6'은 4년만의 정규앨범이자 화려한 피처링진을 자랑해 공개와 동시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가장 핫한 솔로가수 지나와 오랜만에 음악으로 찾아온 임창정을 비롯하여 체리필터의 조유진, 김형중, 제이레빗, 실력파 래퍼 바스코, 스윙스 등 장르 구분 없는 폭넓은 피처링 군단들이 대거 참여한 'JP6'은 각 스타들의 개성 어린 곡의 해석으로 듣는 재미를 더한다.
 
▲ 사진=김진표(Kim Jin Pyo), Lune communication

총 11곡으로 구성된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 '미안해서 미안해'는 김진표(Kim Jin Pyo)가 가사를 쓰고, 이번 앨범의 공동 프로듀싱을 맡은 라이머가 대표로 있는 브랜뉴뮤직의 대표작곡가 '원영헌'과 '동네형'이 작곡을 맡았으며, 피처링으로 '지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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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사랑을 원하는 여자와 사랑보다 중요한 게 많다 라고 생각하는 남자 사이에서 벌어지는 오랜 연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련되게 표현하여 김진표(Kim Jin Pyo) 음악에 목말라 있던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곡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이번 앨범은 화려한 피처링진 뿐만 아니라, 홍준호, 김영석, 정수완, 김현아, 디제이 렉스 등 각 분야의 국내 최고의 세션들은 물론, 김진표(Kim Jin Pyo)가 직접 미국까지 건너가 에릭클랩튼, 에미넴, 닥터드레, 마돈나, 퀸, 스티비원터, 블랙아이드피스등의 마스터링을 맡았던 브라이언 빅 베이스 가드너(Brian Big Bass Gardner)가 함께 마스터링 작업을 하였으며, 본인이 직접 앨범의 포토그래퍼로 참여하여 앨범 자켓까지 메이킹하는 열의를 보였다.
 
▲ 사진=김진표(Kim Jin Pyo), Lune communication

뿐만 아니라, 타이틀 곡 ‘미안해서 미안해’의 뮤직 비디오는 버벌진트의 '좋아보여'로 '힙합플레이야 어워즈 2011' 올해의 뮤직비디오상을 수상한 바 있는 문승재감독이 제작을 맡았으며, 초대형 신인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나라가 출연하여 보는 재미를 배가 시켜 주고 있다.
 
김진표(Kim Jin Pyo)의 정규앨범 'JP6'은 단순한 작사가, 래퍼가 아닌 음반 전체의 프로듀서로서 앨범의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진행한 김진표(Kim Jin Pyo)의 이유 있는 음악적 고집과 욕심이 느껴지는 앨범으로 가장 김진표(Kim Jin Pyo)스러운 음악들로 가득 차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김진표(Kim Jin Pyo)는 타이틀곡 '미안해서 미안해'로 음악방송 무대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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