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지웅 기자) ‘맨홀’에 출연하는 JYJ 김재중이 여전히 조각처럼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15일 JYJ 김재중(이하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조각처럼 훈훈한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재중, 너무 잘생겨써요 오빠ㅜ 맨홀 기대중이에요”, “김재중, 오빠 다쳤다면서여ㅠㅠㅠㅠ 빨리 회복되세여”, “김재중, 날도 더운데 건강 챙기고 조심해서 촬영하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 김재중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촬영 도중 소품으로 준비됐던 소주병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다쳐 7바늘을 꿰맸다는 소식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지난 15일 JYJ 김재중(이하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여전히 조각처럼 훈훈한 그의 비주얼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김재중, 너무 잘생겨써요 오빠ㅜ 맨홀 기대중이에요”, “김재중, 오빠 다쳤다면서여ㅠㅠㅠㅠ 빨리 회복되세여”, “김재중, 날도 더운데 건강 챙기고 조심해서 촬영하세용..!”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 김재중은 KBS2 새 수목드라마 ‘맨홀’ 촬영 도중 소품으로 준비됐던 소주병에 왼쪽 엄지손가락이 다쳐 7바늘을 꿰맸다는 소식으로 새삼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4: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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