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오서린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멤버 주헌이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했다.
지난 5일 주헌은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하며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린 시절의 주헌을 3D화 시킨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헌은 이어 6일 “Polaroi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 속 주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헌은 상의 탈의를 한 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드 개성 있어 좋아” “인스타 개설 축하해요” “인스타그램에 온 걸 환영해” “이게 무슨 일이야” “드디어 열었다” “더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헌의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을 축하했다.
앞서 셔누,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외에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멤버들 중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지 않았던 주헌도 팬들과 소통을 위해 이번에 계정을 새로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6월 1일 새 앨범 ‘One Of A Kind’를 발매할 예정이다.
지난 5일 주헌은 “오늘은 어린이날”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하나 게재하며 인스타그램 활동을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어린 시절의 주헌을 3D화 시킨 모습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헌은 이어 6일 “Polaroi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누군가가 찍어준 폴라로이드 사진 속 주헌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헌은 상의 탈의를 한 채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피드 개성 있어 좋아” “인스타 개설 축하해요” “인스타그램에 온 걸 환영해” “이게 무슨 일이야” “드디어 열었다” “더 많은 사진 올려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주헌의 개인 인스타그램 개설을 축하했다.
앞서 셔누, 기현, 민혁, 형원, 아이엠은 몬스타엑스 공식 계정 외에 각자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멤버들 중 개인 인스타그램을 개설하지 않았던 주헌도 팬들과 소통을 위해 이번에 계정을 새로 개설한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06 20: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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