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본 신문은 지난 6월 20일자 정치면에 [김정재, 그는 누구?…‘세비 반납 공약 파기 논란 있던 경북 첫 여성 국회의원’]이란 기사에서 정준길 전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당선자 27명 중 한 명으로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실제 당선자는 26명이며, 정준길 전 대변인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세비반납 서약 의무를 이행할 책임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취재상의 부주의로 당사자에게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실제 당선자는 26명이며, 정준길 전 대변인은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낙선해 세비반납 서약 의무를 이행할 책임이 없기에 이를 바로잡습니다. 취재상의 부주의로 당사자에게 누를 끼친 점 사과드립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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