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강다니엘이 ‘이불밖은 위험해’의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추운것과 더운것 그리고 미세먼지를 싫어한다고 밝힌 것에 다시금 눈길이 모이고 있다.
과거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직접 쓰는 프로필’의 ‘싫어요’칸에 벌레, 미세먼지, 이상한 냄새, 추운거, 더운거라고 밝힌 적이 있다. 강다니엘이 직접 적은 싫어요를 종합해보면 ‘이불 밖은 위험해’의 주요 출연진들인 ‘집돌이’를 대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로 소문난 스타들의 일상을 직접 관찰하는 컨셉으로 7월말 촬영을 앞두고 있다. 프로필만 봐도 집돌이로 소문난 강다니엘이 과연 ‘이불 밖은 위험해’의 출연을 확정지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상을 엿보는 일인만큼 워너원의 숙소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딱 봐도 집돌이네”, “강다니엘 제발 예능 출연해주세요”, “이불밖은 위험해 딱 강다니엘 이야기 아니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은 ‘이불 밖은 위험해’의 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과거 강다니엘은 워너원의 ‘직접 쓰는 프로필’의 ‘싫어요’칸에 벌레, 미세먼지, 이상한 냄새, 추운거, 더운거라고 밝힌 적이 있다. 강다니엘이 직접 적은 싫어요를 종합해보면 ‘이불 밖은 위험해’의 주요 출연진들인 ‘집돌이’를 대표하고 있어 팬들의 눈길이 모였다.
‘이불 밖은 위험해’는 집돌이로 소문난 스타들의 일상을 직접 관찰하는 컨셉으로 7월말 촬영을 앞두고 있다. 프로필만 봐도 집돌이로 소문난 강다니엘이 과연 ‘이불 밖은 위험해’의 출연을 확정지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일상을 엿보는 일인만큼 워너원의 숙소가 공개될 가능성도 있어 팬들의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강다니엘 딱 봐도 집돌이네”, “강다니엘 제발 예능 출연해주세요”, “이불밖은 위험해 딱 강다니엘 이야기 아니냐”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09: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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