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뉴스공장’ 김광진, “군 사병, 세탁비 천 원 말도 안돼 … 내가 무료화했다”
  • 문인영 기자
  • 승인 2017.07.1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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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영 기자] 김광진, “군 사병, 세탁비 천 원 말도 안돼 … 내가 무료화했다”

김광진 전 의원이 의정활동 중 병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던 사실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는 김광진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출연해 군 방산비리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사이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 공식사이트

 
김광진 전 의원은 국회 국방위 소속으로 병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김 전 의원은 군 변화에는 동시대적 사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사병의 세탁비용, 컴퓨터 사용료 등이 유료라는 것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제대 직후에는 고생담처럼 이야기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군 시절의 경험을 생각하면 화가 나게 된다는 것.
 
김 전 의원은 이와 관련, 세탁 한 번에 천 원, 건조 한 번에 오백 원을 받던 제도를 자신이 개선해 2018년부터 무료화 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30년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해오던 수통 역시 자신이 바꾸도록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은 월~금 아침 7시 6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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