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제 6회 Mnet 20's Choice'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렸다.
블루 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2007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6회째는 맞이하는 'Mnet 20's Choice'는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20대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개최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름을 상징하는 시원한 칼라의 블루 카펫 행사와 한 해 동안 20대가 가장 열광한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그 해의 트렌드를 담은 시상식과 채널 Mnet의 자랑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무대 연출, 톱스타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화제와 이야기를 낳으며 타 시상식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윤신혜 PD는 "오디션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들이 Mnet이 어떤 채널인가를 정의한다면, 20's 초이스는 엠넷의 밝고 트렌디한 색깔을 보여주는 1년 중 가장 즐거운 파티"라며 "늘 처음,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도전 정신과 젊은 감각이 20's 초이스를 탄생시켰듯, 올해 역시 이번 해에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시도들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사진 =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블루 카펫 행사에 참석한 김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있다.
2007년 첫 개최 이래 올해로 6회째는 맞이하는 'Mnet 20's Choice'는 대한민국 최초, 유일의 20대 감성을 대표하는 문화 시상식으로 뜨거운 여름을 상징하는 '야외 수영장'에서 시원하게 개최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틀에 박힌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여름을 상징하는 시원한 칼라의 블루 카펫 행사와 한 해 동안 20대가 가장 열광한 것들은 무엇이었는지 그 해의 트렌드를 담은 시상식과 채널 Mnet의 자랑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무대 연출, 톱스타들의 파격적인 퍼포먼스 등 방송 이후에도 다양한 화제와 이야기를 낳으며 타 시상식과는 다른 색깔을 보여주며 큰 관심을 받았다.
연출을 맡은 윤신혜 PD는 "오디션을 비롯한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들이 Mnet이 어떤 채널인가를 정의한다면, 20's 초이스는 엠넷의 밝고 트렌디한 색깔을 보여주는 1년 중 가장 즐거운 파티"라며 "늘 처음,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는 도전 정신과 젊은 감각이 20's 초이스를 탄생시켰듯, 올해 역시 이번 해에만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하고 색다른 시도들이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06/29 16:41 송고  |  kyu@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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