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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리뷰] ‘비정상회담’, 멕시코의 질병 예방 홍보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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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예진 기자) 멕시코 의료 단체의 적극적인 질병 예방 홍보 방법이 소개됐다.
 
17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세계의 질병’편이 방송됐다.
 
각국 감염병 피해 사례가 소개됐다. 질병위험 국가로의 여행과 관련해선, “국가에서 금지해야한다 vs 자유에 맡긴다” 두 의견에 대해 토론이 이뤄졌는데, 의견이 분분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처
 
이날 각 국 국제 의료 기구의 책임이 언급됐고, 현재 미국의 CBC 기관의 경우, 재밌는 만화 포스터로 다양한 긴급 상황 대비법을 소개해 화제를 일으켰다고 전해졌다.
 
멕시코에선, 인플루엔자가 유행했을 때 첫번째로 모든 학교가 닫고, 이후에 모든 가게가 다 문을 닫았다고 한다.
 
멕시코 국가 의료 단체에선 ‘검사해, 배 둘레를 쟤 봐, 움직여봐’ 등의 멘트가 담긴 광고, 또 이와 유사한 내용이 담긴 건강관리 노래가 광고로 나왔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kbs ‘비정상회담’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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