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안녕하세요’ 레드벨벳 조이가 출연해 어릴 적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레드벨벳, 정용화,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외국인 외모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되자, 조이가 자신도 어릴 적 같은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이는 “어릴 적 얼굴이 까맣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어서 외국인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이는 “얼굴이 하얗게 되고 싶어서 어린 마음에 선크림 팩을 만들어 바르고 잤다”라고 말하며 간절했던 어릴 적 고민을 털어놨다.
한편, KBS2TV ‘안녕하세요’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17일 방송된 KBS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는 특별 게스트로 레드벨벳, 정용화, 양세형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외국인 외모가 고민이라는 사연이 소개되자, 조이가 자신도 어릴 적 같은 고민이 있었다고 말했다.
조이는 “어릴 적 얼굴이 까맣고 이목구비가 뚜렷한 편이어서 외국인이라고 놀림을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또한 조이는 “얼굴이 하얗게 되고 싶어서 어린 마음에 선크림 팩을 만들어 바르고 잤다”라고 말하며 간절했던 어릴 적 고민을 털어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8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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