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백(남주혁)이 요섹남으로 변신하여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게 했다.
17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신(神)므파탈 로맨스‘하백의 신부’에서는 소아(신세경)이 TV를 보며 요즘에는 요섹남이 유행한다고 말했고 하백(남주혁)은 소아(신세경) 앞에서 훌륭한 요리를 선보이자 소아가 반하고 말았다.
이날 하백은 소아에게 “ 목숨을 구해줬으니 12첩 반상을 차려와라” 고 말했고 소아는 나름대로 열심히 시도했으나 실패해 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에 하백이 나섰고 순식간에 멋진 요리들을 완성해 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하백은 소아의 고기를 잘라주며 “사과의 의미로 받아둬” 라고 말해 소아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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