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선 기자) ‘왕은 사랑한다’ 정보석이 자신의 아들인 왕세자에게 독설을 퍼부었다.
1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충렬왕(정보석)이 원성공주(장영남) 앞에서 아들 왕원(남다름)에게 독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충렬왕은 왕원이 자신의 매를 다 풀어주고 사냥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자 분노했다.
또한 왕원은 충렬왕에게 “백성들이 더 이상 아바마마를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충렬왕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충렬왕은 원성공주가 보는 앞에서 왕원에게 “오랑캐 피가 섞인 잡놈”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원성공주는 원나라 황제의 딸로, 충렬왕은 아내와 자식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견제해 이목이 집중됐다.
한편, MBC ‘왕은 사랑한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17일 첫 방송된 MBC 새 월화드라마 ‘왕은 사랑한다’에서는 충렬왕(정보석)이 원성공주(장영남) 앞에서 아들 왕원(남다름)에게 독설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충렬왕은 왕원이 자신의 매를 다 풀어주고 사냥을 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자 분노했다.
또한 왕원은 충렬왕에게 “백성들이 더 이상 아바마마를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해 충렬왕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충렬왕은 원성공주가 보는 앞에서 왕원에게 “오랑캐 피가 섞인 잡놈”이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원성공주는 원나라 황제의 딸로, 충렬왕은 아내와 자식에게 자격지심을 가지고 견제해 이목이 집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2: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