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 김영옥, 함은정에 “우리 장손 각시 주려고 아껴뒀어”
  • 안현희 기자
  • 승인 2017.07.17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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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희 기자] ‘별별 며느리’ 김영옥이 함은정에 귀한 물건들을 선물했다.

1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별별 며느리’에서는 아껴두웠던 귀한 물건들을 함은정에 내어주는 김영옥의 모습이 그려졌다.

함으정은 김영옥이 조심스럽게 내어놓은 물건들을 보며 “이걸 저 주신다고요?”라고 물었다.

‘별별 며느리’함은정-김영옥/MBC ‘별별 며느리’ 방송 캡처
‘별별 며느리’함은정-김영옥/MBC ‘별별 며느리’ 방송 캡처


김영옥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응, 이게 처음에는 독립자금으로 쓰려고 만주까지 가져갔던건디 아 이렇게 해방이 되는 바람에 요게 아주 그냥 살아남은겨”라고 설명했다.

김영옥이 내놓은 물건은 옛날 물건들로 노리개부터 금반지, 은반지 등이다. 김영옥은 “나가 우리 장손 각시 줄라고 아껴뒀었어”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독립운동할때면 엄청 오래된건데요. 이렇게 귀한걸 제가 받아도 되요”라며 조심스럽게 물었지만 김영옥은 고개를 끄덕이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MBC ‘별별 며느리’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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