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모란봉클럽’에 출연했던 탈북자 임지현이 재입북한 소식이 알려지자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오후 ‘모란봉클럽‘ 관계자는 임지현의 재월북 논란에 대해 “프로그램과는 상관없는 출연자의 사생활이라 제작진은 알 수 없는 부분이 있다.
다만 임지현이 북한 매체에 출연해 ‘써준대로 말할 수밖에 없었다’등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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