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생활의 달인’에서 특별한 달인을 찾았다
19일 SBS에서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숨어 있는 맛의 달인’을 찾았다.
오늘 방송에서 제작진은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의 한 중식당에 찾았다.
특히 이 방문에는 중식 4대 문파 달인이 함께 해 이목이 모이게 했다.
달인들은 이 집의 중화 냉면을 처음 먹어본다고 했다.
이어 “처음 먹으면 편견이 생길 수 있는데 그것이 생기지 않는다. 정말 맛있다”고 했다.
또한 “담백하고 고소한데 또 되게 시원하다”고 극찬했다.
더불어 ‘다른 집은 중식 냉면이 많이 변했다. 하지만 이 집의 냉면은 옛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같은 극찬은 시청자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2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생활의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