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리뷰] ‘제보자들’, ‘시선 강탈’ 택시기사 조명
  • 이찬혁 기자
  • 승인 2017.07.1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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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혁 기자] ‘제보자들’에서 ‘흥부자 아빠’ 조홍용씨를 소개했다.
 
그는 매번 눈에 띄는 색의 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하며 시선을 강탈했다.
 

KBS 2TV ‘제보자들’ / KBS 2TV ‘제보자들’ 방송 캡처
KBS 2TV ‘제보자들’ / KBS 2TV ‘제보자들’ 방송 캡처

 
17일 방송된 KBS 2TV ‘제보자들’에서는 서울 은평구에서 택시를 하는 47세 조홍용씨를 소개했다.
 
그는 택시를 운전하면서 승객들에게 웃음을 전파하며 기분좋은 에너지를 전달했다.
 
그는 매일 다른 색의 옷을 입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숨겨진 사연이 있었다.
 
그는 학생시절 힘들게 생활했으며 지난 98년 IMF시절부터 택시 운전을 시작했다고 알렸다.
 
그는 웃을 일이 생기면 기분이 좋아진다고 말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한편, KBS 2TV ‘제보자들’는 매주 월요일 밤 8시 5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