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뉴이스트에서 이제 워너원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게된 민현아 너를 처음 봤을때가 기억나
뉴이스트로 데뷔한 5년전 그때는 너가 18살이였는데 어느덧 이제 워너원에서 아빠로 불릴만큼 많은 나이가 됐더라
그때도 지금도 넌 변함없이 여전히 다정하고 믿음직스러워 방송에서 황다정, 황갈량으로 새로 붙여진 너의 별명을 보고 얼마나 웃기면서도 자랑스러웠는지 몰라
‘흠이 없는 사람이 되자’라는 너의 좌우명처럼 넌 흠하나 없이 완벽한 사람이야
완벽한 조화의 이목구비, 맑고 깨끗한 피부, 181의 완벽한 키 모든게 외적으로도 완벽해
민현아 너는 외모 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예의바르고 늘 노력하는 모습으로 내적으로도 완벽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18: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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