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가영 기자) ‘둥지탈출’ 박미선이 자신의 딸 이유리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내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딸... 착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 얼굴도 성격도 똑같다 .. 처음 TV 출연하고 긴장하고 있다 ㅎㅎ 귀엽네 ㅎㅎ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박미선과 그의 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있다. 웃는 모습 마저도 똑같은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둥지탈출 너무 잘 보고있어요 딸 이유리 너무 이쁘네요”, “딸 이유리양 둥지탈출에서 활약 기대하고 있어요”, “진짜 유전자는 어디가지 않는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미선과 딸 이유리는 ‘둥지탈출’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0일 박미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내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큰 딸... 착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산다 얼굴도 성격도 똑같다 .. 처음 TV 출연하고 긴장하고 있다 ㅎㅎ 귀엽네 ㅎㅎ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박미선과 그의 딸 이유리의 모습이 담겼있다. 웃는 모습 마저도 똑같은 그들의 모습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모였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둥지탈출 너무 잘 보고있어요 딸 이유리 너무 이쁘네요”, “딸 이유리양 둥지탈출에서 활약 기대하고 있어요”, “진짜 유전자는 어디가지 않는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18: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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