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트로트 가수 공나리가 하렌 지원사격에 나섰다.
17일 내일 엔터테인먼트는 ‘믿거나 말거나’, ‘십년만 젊어도’로 맹활약 중인 트로트 가수 공나리가 하렌과 녹음실에서 같이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하렌은 섬세한 보이스와 감성으로, 첫 싱글 ‘rainy day’를 준비하고 있으며, 데뷔 전부터 주변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제지간으로 출발한 두 보컬은 음반 녹음까지 인연이 돼, 공나리의 섬세한 보컬 디렉으로 곡은 완성이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07/17 18:0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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