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 기자회견 곽현화 ‘입장 표명한다’…‘네티즌들 반응은?’
  • 정희채 기자
  • 승인 2017.07.17 17:55
  • 댓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정희채 기자] 이수성 감독이 곽현화와의 대립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프리마호텔에서는 영화 ‘전망 좋은 집’ 이수성 감독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곽현화 / 곽현화 인스타그램
곽현화 / 곽현화 인스타그램

곽현화 / 곽현화 인스타그램
곽현화 / 곽현화 인스타그램

 
이수성 감독은 “형사 재판에서 무죄 처분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곽현화 씨 측의 지속되고 있는 악의적인 폄하와 인신공격으로 인해, 그동안 밝히지 못했던 심경과 진실을 밝히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전했다.
 
이 감독은 최종 시나리오를 갖고 곽현화, 하나경에게 주연배우를 제안했다. 이어, 이 감독은 “곽현화에게 가슴 노출이 포함된 전신 노출 장면은 극 중 미연 캐릭터가 성에 대한 관념이 변화하게 되는 구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장면이라고 분명히 설명했고, 곽현화 씨와 체결된 출연 계약서에 사전에 배우가 동의한 노출장면만을 촬영한다는 배우 보호조항까지 포함을 시켰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곽현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수성 감독이 저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했었는데요. 혐의 없음으로 결과가 나왔어요. 당연한 결과인데.. 왜 괜히 눈물이 날까요. 다행히 오늘 밤엔 잘 잘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은의 변호사님 수고 많으셨어요 남은 재판... 지치지 않기를.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피의사건 처분결과 통지서’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곽현화 / 네이버
곽현화 /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에 곽현화와 이수성 감독이 오르내리면서 네티즌들의 반응도 뜨겁다.
 
네티즌들은 “곽현화 씨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일단 욕부터 하는 사람들 때문에 진짜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개그나 하지 에로를 하려면 확실히 하던가 이것도 저것도 아니고 연예인 자격이 없음. 처음부터 영화 출연을 안 했으면 될 일을 왜 이렇게 어렵게 살지. 영화가 안 떠서 그런 거야. 찍을 때는 왜 벗어놓고 그걸 왜 문제 삼는 건지?. 돈 받았으면 그걸로 끝내지 왜 갑자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곽현화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에 있다.


관련기사